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Thầy Jongmin kể chuyện Thơ Hán cổ
한국 고전 문학의 입문서라고 할 정도로 시문학 전체에 대하여 자세하고, 쉽게 알려 주고 있다. '한시 이야기' 라고 하면 '옛 시로구나' 하고 떠오를 것이다. 선인들의 옛글과 시를 보자면 그들의 삶,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책 속에 있는 예화는 학생들의 이해를 도운다, 한시 43수와 예화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한시라고 해서 멀리했던 학생들도 친근감을 가지고 읽어내려 갈 수 있을 것이다.
2003
한국 고전 문학의 입문서라고 할 정도로 시문학 전체에 대하여 자세하고, 쉽게 알려 주고 있다. '한시 이야기' 라고 하면 '옛 시로구나' 하고 떠오를 것이다. 선인들의 옛글과 시를 보자면 그들의 삶,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책 속에 있는 예화는 학생들의 이해를 도운다, 한시 43수와 예화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한시라고 해서 멀리했던 학생들도 친근감을 가지고 읽어내려 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벼리에게/ 시에는 이상한 힘이 있단다
말하지 않고 말하는 방법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진짜 시와 가짜 시
다 보여 주지 않는다
연꽃에서 찾는 여러 가지 의미
저 매화에 물을 주어라
사물이 가르쳐 주는 것
새롭게 바라보기
의미가 담긴 말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
시는 그 사람과 같다
치마 위에 쓴 시
계절이 바뀌는 소리
자연이 주는 선물
울림이 있는 말
한 글자의 스승
간결한 것이 좋다
물총새가 지은 시
아비 그리울 때 보아라
도로 네 눈을 감아라
정민,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Thầy Jongmin kể chuyện Thơ Hán cổ, 보림, 2003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Thầy Jongmin kể chuyện Thơ Hán cổ | 살아있는 한국어 - 관용어 = Tiếng Hàn sinh động - Thành ngữ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문화 교육론 = Phương pháp giảng dạy văn hóa Hàn Quốc |
Thứ Sáu, 16:31 24/0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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