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의 이론과 실제 = Theories and Practices of Interpreting
이 책은 통역 전공자들을 포함해 통역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통역은 원래 실용적인 측면이 강한 학문인데다가 한국에서 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자리를 잡은 지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그런 연유로 관련 전공 서적이 그리 많지 않고, 그나마 있는 전공 서적들은 번역서이거나 너무 학문적인 수준이었다. [통역의 이론과 실제]는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나왔다.